한양 에너지부문 이왕재 대표

연규욱 기자(Qyon@mk.co.kr) 2024. 1. 2.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양이 에너지부문 대표에 이왕재 전 SK에코플랜트 에코에너지BU 대표(사진)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왕재 에너지부문 대표는 1992년 SK그룹의 전신인 선경에 입사해 2004년 SK건설(현 SK에코플랜트)로 옮겨 신재생에너지 프로그램 담당 임원, 연료전지 사업그룹장, 수소사업추진단장, 에코에너지BU 대표 등을 역임한 에너지 분야 전문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양이 에너지부문 대표에 이왕재 전 SK에코플랜트 에코에너지BU 대표(사진)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한양은 주택, 도시개발사업 등을 담당하는 건설부문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LNG, 수소 등 에코에너지 사업을 담당하는 에너지부문 등 두 축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왕재 에너지부문 대표는 1992년 SK그룹의 전신인 선경에 입사해 2004년 SK건설(현 SK에코플랜트)로 옮겨 신재생에너지 프로그램 담당 임원, 연료전지 사업그룹장, 수소사업추진단장, 에코에너지BU 대표 등을 역임한 에너지 분야 전문가다.

건설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

[연규욱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