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4월 총선 선거구 10석 사수"

강동엽 2024. 1. 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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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이 오는 4월 총선 선거구 10석 유지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한병도 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과 김윤덕 의원은 오늘(2일) 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북 선거구를 10석 유지하는 게 민주당 입장이라며, 여당과 선거구 협상에 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는 국립 의학전문대학원법과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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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민주당 전북도당이 오는 4월 총선 선거구 10석 유지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한병도 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과 김윤덕 의원은 오늘(2일) 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북 선거구를 10석 유지하는 게 민주당 입장이라며, 여당과 선거구 협상에 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는 국립 의학전문대학원법과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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