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 방통위원장 "민생 목소리 반영해 방송·통신·미디어 정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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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은 "민생 현장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방송통신 미디어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방통위는 시청자와 이용자로 대변되는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기관"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춰 바라보고 국민들이 그 변화를 실제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조만간 깊이있는 논의를 거쳐 제6기 방통위 비전과 정책 과제를 수립하고 차근차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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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은 "민생 현장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방송통신 미디어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방통위는 시청자와 이용자로 대변되는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기관"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춰 바라보고 국민들이 그 변화를 실제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방통위가 추진하는 정책들이 여러 부처와 연계될 수 있어 관계부처와 적극적인 협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조만간 깊이있는 논의를 거쳐 제6기 방통위 비전과 정책 과제를 수립하고 차근차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시무식에서 조성은 사무처장이 대통령 훈장을, 김성환 지상파방송정책과장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국무총리 모범공무원으로는 이찬희·임준성·최문정 씨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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