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지엘, '기업대상' 4년 연속상 수상

이두리 기자 2024. 1. 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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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 임직원들이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3 제9회 대한민국 기업대상'에서 '4년 연속상'으로 '혼합현실 인지재활훈련시스템' 부문 '기술혁신' 분야 대상을 비대면 수상하고 기념 촬영 중이다.

지엘(대표 김도현)은 최근 첨단기술 분야 혁신의료기기 국내 53호로 지정된 인지 재활훈련 시스템 'MENTITREE'를 개발한 곳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및 디지털 치료제 분야 선도 기업으로 최근 대구 중구청과 10억원의 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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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지엘

지엘 임직원들이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3 제9회 대한민국 기업대상'에서 '4년 연속상'으로 '혼합현실 인지재활훈련시스템' 부문 '기술혁신' 분야 대상을 비대면 수상하고 기념 촬영 중이다.

지엘(대표 김도현)은 최근 첨단기술 분야 혁신의료기기 국내 53호로 지정된 인지 재활훈련 시스템 'MENTITREE'를 개발한 곳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및 디지털 치료제 분야 선도 기업으로 최근 대구 중구청과 10억원의 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해 독일 'MEDICA 2023'에 이어 올해 'CES 2024' 참가를 앞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대구광역시장 표창과 'CORE START UP' 대구 지역 최우수상을 받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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