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올해 달라지는 제도·시책 발표

이윤영 2024. 1. 2.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천시가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습니다.

제천시는 올해부터 위기가구 발굴 제보자를 대상으로 5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다자녀 대학등록금 지원 대상을 기존 세 자녀 이상에서 두 자녀 이상으로 확대해 학기당 최대 1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한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대상이 기존 제천 관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19~34세 청년에서 19~45세의 청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천시가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습니다. 제천시는 올해부터 위기가구 발굴 제보자를 대상으로 5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다자녀 대학등록금 지원 대상을 기존 세 자녀 이상에서 두 자녀 이상으로 확대해 학기당 최대 1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한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대상이 기존 제천 관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19~34세 청년에서 19~45세의 청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