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
손하늘 2024. 1. 2. 17:01
[5시뉴스]
이재명 대표의 흉기 피습 소식에 정치권은 "용납하지 못할 폭력"이라며 한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졌다"며 신속한 수사와 치료를 지시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총력을 다해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해 전모를 밝히고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고,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역시 "충격과 분노를 억누를 수 없다"며 "폭력이 다시는 자행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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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늘 기자(sonar@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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