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이효리의 레드카펫’ 첫 게스트, 트렌드 세터 만남 성사[공식입장]

이하나 2024. 1. 2.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제니가 '이효리의 레드카펫'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측은 1월 2일 뉴스엔에 "블랙핑크 제니가 '이효리의 레드카펫'에 출연한다"라고 전했다.

이효리가 맡은 네 번째 시즌 '이효리의 레드카펫'은 연예계 대표 트렌드 세터로 화제와 이슈의 중심이었던 이효리를 상징함과 동시에 녹화장을 찾아온 관객들을 귀히 맞이하고자 하는 중의적인 의미가 담겨있다.

이효리와 제니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랙핑크 제니, 이효리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이효리의 레드카펫’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측은 1월 2일 뉴스엔에 “블랙핑크 제니가 ‘이효리의 레드카펫’에 출연한다”라고 전했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연간 프로젝트’라는 색다른 방식을 도입, 네 명의 MC가 각자 자신의 이름을 건 시즌을 맡아 총 4시즌을 이어서 진행하는 뮤직 토크쇼로, 앞서 ‘박재범의 드라이브’, ‘최정훈의 밤의 공원’, ‘악뮤의 오날오밤’이 각 시즌으로 방송 됐다.

이효리가 맡은 네 번째 시즌 ‘이효리의 레드카펫’은 연예계 대표 트렌드 세터로 화제와 이슈의 중심이었던 이효리를 상징함과 동시에 녹화장을 찾아온 관객들을 귀히 맞이하고자 하는 중의적인 의미가 담겨있다. 이효리와 제니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24일 공식 계정을 통해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 OA) 설립을 발표했다. 블랙핑크 팀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와 펼칠 예정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