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개봉일→첫 주말 무대인사…류준열·김태리 새해 열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창적인 세계관 속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눈부신 시너지와 역대급 스케일의 볼거리를 선사할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2부가 개봉일, 개봉 주말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케미와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새해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외계+인' 2부가 1월 10일(수) 개봉일을 시작으로, 1월 13일(토), 1월 14일(일) 개봉 주말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케미와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새해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외계+인’ 2부가 1월 10일(수) 개봉일을 시작으로, 1월 13일(토), 1월 14일(일) 개봉 주말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1월 10일(수) 개봉일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김의성이 CGV 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들과 함께 개봉 첫날을 기념해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화려한 볼거리로 2024년 극장가의 포문을 활짝 열 영화 ‘외계+인’ 2부는 오는 1월 10일 개봉,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피습` 피의자, 57년생 남성…경찰 "범행 동기 수사 중"
- 이재명 기습 왕관男, 지난달에도 포착...계속 쫓아다녔나
- 박근혜 땐 살인미수 혐의 '무죄'…李 피습 '살인 고의 입증' 관건
- 길고양이 도살 후 영상 찍어 유포한 20대, 징역 8개월 확정
- 개그맨 이동윤 2000억 사기 연루...“시스템 몰랐다” 해명
- 부부 月1300만원 벌어도 특공 가능…다자녀 기준도 2명
- ‘대세는 대세’ 황희찬, 토트넘·리버풀 이적설... “황희찬 활약에 감명받았다”
- "아들을 5년간 못 본다니" 40대 성폭행한 중학생 부모의 말
- 18살까지 1억 받는 1호 아기 탄생...인천 ‘호람이’
- `불법 촬영 혐의`황의조, 1차 소환 불응…경찰 "5일까지 출석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