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시무식 "불확실한 상황 극복 지혜 모아야"
곽상훈 기자 2024. 1. 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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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가 2일 대전 본사(탄방동 예미지빌딩)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정성욱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세계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국내 건설·부동산 시장 역시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위기 극복을 위해 모두가 한 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내실을 다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긍정의 에너지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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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금성백조가 2일 대전 본사(탄방동 예미지빌딩)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정성욱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세계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국내 건설·부동산 시장 역시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위기 극복을 위해 모두가 한 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내실을 다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긍정의 에너지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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