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하울', 美 빌보드 선정 '2023 베스트 K팝'
윤기백 2024. 1. 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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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CHUU)의 솔로 데뷔곡 '하울'(Howl)이 2023년 최고의 K팝에 등극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2023년 최고의 K팝 송 25'(The 25 Best K-Pop Songs of 2023)에 츄의 '하울'이 18위에 올랐다.
최고의 K팝에 선정된 25개의 노래들 가운데 여성 솔로 가수로는 유일하게 츄의 솔로 데뷔곡 '하울'이 이름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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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츄(CHUU)의 솔로 데뷔곡 ‘하울’(Howl)이 2023년 최고의 K팝에 등극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2023년 최고의 K팝 송 25’(The 25 Best K-Pop Songs of 2023)에 츄의 ‘하울’이 18위에 올랐다.
최고의 K팝에 선정된 25개의 노래들 가운데 여성 솔로 가수로는 유일하게 츄의 솔로 데뷔곡 ‘하울’이 이름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빌보드는 “츄는 첫 솔로 앨범 ‘하울’로 2023년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타이틀곡 ‘하울’은 실험적인 일렉트로닉팝의 흔적이 엿보일 뿐 아니라, 츄의 자신감 넘치는 보컬을 통해 팬들에게 위로와 에너지는 물론 메시지를 전달하는 노래”라고 평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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