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김동명 사장, 권영수 이어 배터리협회장 맡는다
김도현 기자 2024. 1. 2. 16:20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회장직을 맡는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내달 이사회를 열고 권영수 협회장(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의 뒤를 잇게 될 새 협회장을 선발·임명한다. 협회 정관에 따르면 소속사 사임으로 인한 공석은 회장사가 추대하고 협회 이사회를 통해 최종 임명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권 전 부회장에 이어 CEO에 임명된 김 사장을 협회장으로 추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김 사장은 내달 열릴 이사회를 통해 차기 협회장으로 확정된 뒤 곧바로 임기를 이어받게 될 전망이다.
김 사장은 1998년 LG화학 배터리연구센터로 입사해 연구개발(R&D), 생산, 상품기획, 사업부장 등 배터리사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한 인물이다. 2014년 모바일전지 개발센터장, 2017년 소형전지사업부장을 거쳐 2020년부터 자동차전지사업부장을 맡은 데 이어 지난달 단행된 LG그룹 금년도 임원인사에서 LG에너지솔루션 CEO로 임명됐다.
김도현 기자 ok_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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