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5대 도중선 부군수 취임

김인규 기자 2024. 1. 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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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대 예산군 부군수에 도중선 전 충남도 예산담당관이 1일 취임했다.

1992년 10월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도중선 신임 부군수는 충청남도 미래산업국 산업육성과, 기후환경국 환경안전관리과, 경제실 투자입지과, 기획조정실 인사담당관, 예산담당관 등을 거쳐 제25대 예산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도중선 부군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의 고장인 예산군 부군수로 취임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만들어나가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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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 완성에 총력
최재구 예산군수가 도중선 신임 부군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예산군 제공

[예산]제25대 예산군 부군수에 도중선 전 충남도 예산담당관이 1일 취임했다.

1992년 10월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도중선 신임 부군수는 충청남도 미래산업국 산업육성과, 기후환경국 환경안전관리과, 경제실 투자입지과, 기획조정실 인사담당관, 예산담당관 등을 거쳐 제25대 예산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도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예산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중선 부군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의 고장인 예산군 부군수로 취임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만들어나가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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