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전문가로 '딥페이크' 투자 사기…피해 예방법은

2024. 1. 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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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세용 SBS 탐사기획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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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성·송혜교 믿었는데

박세용 / SBS 탐사기획팀 기자

"연예인 독려 영상·자선사업으로 투자 유도해 사기"

● AI 활용 (딥페이크 범죄)

박세용 / SBS 탐사기획팀 기자

"딥페이크 영상, 제작시간 길어질수록 정교해져"
"사기 업체, '밴드' 페이지 폭파해 증거 인멸"
"가짜 투자 앱 만들어 수익 발생한 것처럼 피해자 속여"
"딥페이크 투자 사기, 피해 규모 늘어날 가능성"
 
● (딥페이크 범죄) 피하려면

박세용 / SBS 탐사기획팀 기자

"사기 업체, 유명인 강의 영상 도용 후 SNS 대화방 초대"
"통화 안 되거나 맞춤법 허술하다면 사기 범죄 의심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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