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24년은 나의해! 김휘건 “김현수 선배와 붙고 싶어요”
정충희 2024. 1. 2. 15:59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스포츠 선수들 모두 저마다의 꿈이 있을 텐데요. 특히 새롭게 출발하는 신인들의 각오는 남다를 겁니다. 프로야구 전체 5순위로, 큰 기대 속에 NC에 입단한 김휘건도 그중 한 명입니다. NC에 지명되자, NC를 위해 오른팔을 바치겠다는 당찬 소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김휘건은 프로야구 최고 타자 중 한 명인 LG의 김현수와 대결하고 싶다는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어릴 때부터 들어온 아버지의 특별한 당부를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고 있다는 당찬 새내기 김휘건과의 유쾌한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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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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