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년특집] 올해 반도체 수출 회복 전망…韓 경제, 작년보다 나아질까

윤진섭 기자 2024. 1. 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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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2024 신년특집’ -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 

신년특집 '2023대 2024, BETTER or WORSE' 두 번째 시간, 2024 한국 경제 전망입니다. 오늘(2일) 여의도에서는 2024년 경제계 신년인사회가 열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인사들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포함한 재계 총수들이 자리했는데요. 수출이 본격적인 회복세를 타면서 우리 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을까요?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 모시고 한국 경제 전망과 과제 들어보겠습니다. 

Q. 지난해 우리 경제는 1%대의 저성장에 그쳤습니다. 올해 우리 경제의 최대 경제 화두는 무엇을 꼽을 수 있을까요? 

Q. '2023대 2024, BETTER or WORSE' 첫 번째 질문 바로 드리겠습니다. 올해 우리 경제 전망, 지난해와 비교하면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2024, BETTER or WORSE' 두 번째 질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 3년 차를 맞습니다. 노동 연금 교육 등 3대 개혁 과제를 끝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혀왔는데요. 전반적으로 봤을 때 올해는 진척이 꽤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Q. 한국은행은 올해도 충분히 장기간 긴축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의 정책 기조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Q. 올해 경제성장률이 작년보다 조금 나아진다면 수출이 견인차가 될 거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마지막 'BETTER or WORSE' 질문입니다. 올해 수출 여건, 지난해보다 나아질까요? 

Q. 올해 부동산과 증시 등 자산 시장의 흐름을 대체로 어떻게 보십니까? 

Q. 4.10 총선으로 22대 국회가 들어섭니다. 우리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22대 국회가 꼭 해줬으면 하는 게 있다면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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