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 딸 수리, 65억 상당 옷장 소유…패션 전공할까 [할리우드비하인드]

[뉴스엔 이민지 기자]

수리 크루즈가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다.

최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가 6월 고등학교를 마치고 2024년 가을 대학에 입학할 예정이다.

톰 크루즈는 매달 3만3,000달러(한화 약 4,300만원) 정도의 양육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이는 수리 크루즈가 18세가 되는 4월 중단될 예정이다. 그러나 톰 크루즈는 딸의 대학 등록금을 지불하겠다는 입장이다.

수리 크루즈는 뉴욕에서 패션을 공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리 크루즈는 엄마 케이티 홈즈의 패션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수리는 500만 달러(한화 약 65억) 상당의 옷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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