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임실호국원 참배…"22대 총선 승리 기원"

김동규 기자 2024. 1. 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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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2일 '전북특별자치도 성공과 22대 총선 승리 결의'를 다지며 임실호국원을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

한병도 위원장은 "새로운 전북의 시대를 열게 되는 특별자치도의 성공과 민주당이 22대 총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호국 영령에 대한 참배식을 거행하게 됐다"며 "2024년 갑진년 새해 도민의 안녕을 위해 민주당 전북도당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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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전북특별자치도 성공과 22대 총선 승리 결의’를 다지며 임실호국원을 찾아 참배했다.(전북도당제공)2024.1.2/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2일 ‘전북특별자치도 성공과 22대 총선 승리 결의’를 다지며 임실호국원을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당은 한병도 위원장을 비롯해 각 지역위원회 운영위원장과 지방의원, 핵심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병도 위원장은 “새로운 전북의 시대를 열게 되는 특별자치도의 성공과 민주당이 22대 총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호국 영령에 대한 참배식을 거행하게 됐다”며 “2024년 갑진년 새해 도민의 안녕을 위해 민주당 전북도당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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