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이재명 급습 피의자, 살인의 고의 있었다고 진술"
김선호 2024. 1. 2. 15:46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머스크의 13번째 자녀 낳았다는 여성, 친자확인·양육권 소송 | 연합뉴스
- 시어러·베컴도 못한 EPL '70골-70도움'…손흥민 11번째 대기록 | 연합뉴스
- 폭행해 의식잃은 동거녀 성폭행 방치·사망, 30대 항소심 형량↑ | 연합뉴스
- 빌라 화재로 현관문 강제 개방한 소방 당국에 손해배상 요구 | 연합뉴스
- 대치동 제이미맘에 '긁'?…'거울치료 콘텐츠' 와글와글 | 연합뉴스
- 암투병 아내 살해 70대 징역 7년…"정상 참작해도 죄책 무거워" | 연합뉴스
- 눈 깜빡임으로 완성한 논문…근육 장애인 석사학위 취득 감동 | 연합뉴스
- 폭스 앵커 된 트럼프 며느리…핵심 여성관료 줄줄이 인터뷰 | 연합뉴스
- 20년만에 밝혀진 '영월 농민회 간사 피살' 전모…그날 무슨 일이 | 연합뉴스
- 대낮 만취 음주운전으로 어린이 등 4명 부상…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