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발리 목격담 뭐기에...이나은과 열애설에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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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FC 소속 축구선수 이강인(22)이 인생 최초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지난 6월 인터넷을 장식한 인도네시아 발리 목격담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6월 한 누리꾼은 "발리 여행에서 한국의 보물인 이강인 선수를 만났다. 실제로 보니 남자다움이 물씬 풍겼다. 일행으로 보이는 아리따우신 여성분과 있어서 눈치껏 아는 척 하지 않았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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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파리 생제르맹 FC 소속 축구선수 이강인(22)이 인생 최초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지난 6월 인터넷을 장식한 인도네시아 발리 목격담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6월 한 누리꾼은 "발리 여행에서 한국의 보물인 이강인 선수를 만났다. 실제로 보니 남자다움이 물씬 풍겼다. 일행으로 보이는 아리따우신 여성분과 있어서 눈치껏 아는 척 하지 않았다."는 글을 올렸다.
비슷한 시기 또 다른 누리꾼 역시 "동남아로 출국하는 이강인 선수를 봤다."는 글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2일 더팩트가 이강인과 그룹 에이프릴 출신의 배우 이나은(24)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이강인이 이나은의 집에 찾아가거나 이나은이 이강인이 머무는 숙소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등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핑크빛 데이트를 이어왔다고 보도한 것.
이 같은 보도에 대해서 이강인과 이나은 모두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이나은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지인 사이"라면서 선을 그었고, 이강인의 소속사 역시 "딱히 드릴 말씀이 없다."며 열애와 관련해 긍정도 부인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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