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년특집] 2024 세계 경제 키워드 ‘골디락스’…올해 증시서 돋보일 국가는

윤진섭 기자 2024. 1. 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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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2024 신년특집' -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얼마 전, 세계적인 통신사 블룸버그가 이런 제목의 기사를 올렸습니다. ‘우리는 모두 틀렸다’. 미국 증시나 채권금리부터 중국 경제성장률까지, 손꼽히는 전문가들조차 전망치가 크게 틀렸다는 거죠. 그만큼 불확실성이 높았는데요. 2024년을 맞았습니다. 미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세 차례 정도 낮출 거라는 전망으로 미국 경제의 연착륙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죠. 하지만 세계 경제를 뒤흔들 변수들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올해는 세계 경제에 어떤 이슈들이 포진해 있는지, 변수들을 분석해 보고 전망까지 살펴보겠습니다. 경제현장 오늘 신년 특집, '2023대 2024, BETTER or WORSE' 지금 시작합니다. 신년특집 '2023대 2024, BETTER or WORSE' 첫 번째 시간, 세계 경제 전망입니다. 가장 신뢰받는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모셨습니다. 

Q. 지난해 세계 경제의 특징은 중앙은행들의 인플레 싸움이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홍춘욱 대표가 꼽은 올해 세계 경제 키워드는 무엇입니까? 

Q. 올해 세계 경제를 반등시키거나 급격한 추락을 막을 기회 요인은 무엇일까요? 

Q. 미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와 횟수를 놓고 시장의 기대와 분석이 다양합니다. 상반기 중에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보십니까? 

Q. 자산 시장의 변화에서 가장 주목하시는 분야는 무엇입니까? 

Q. '2024, BETTER or WORSE' 질문드립니다. 빅테크 중심으로 강한 모습을 보인 뉴욕 증시, 올해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올해 세계 증시에서 돋보일 국가는 어디입니까? 

Q. '2024, BETTER or WORSE' 두 번째 질문 이어갑니다. 중국의 경제 부진이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올해 중국 경제, 지난해보단 나을까요? 더 안 좋아질까요? 

Q. '2024, BETTER or WORSE' 마지막 질문입니다. 올해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에서 예정된 큰 선거가 지정학적 위기와 겹쳐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올해 미국 경제, 2023년과 비교했을 때 BETTER입니까? WORSE입니까? 

Q. 지난해는 미국의 고금리 행진으로 달러 강세가 돋보였습니다. 이제 강달러 시대는 끝난 겁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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