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저작권 풀린 초대 미키마우스

김성식 기자 2024. 1. 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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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뱅크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지난해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 소재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에 인기 캐릭터 '미키 마우스'의 변천사가 게재된 모습이다. 단편영화 '증기선 윌리'(1928년)로 세상에 나온 초대 미키마우스는 95년이 지난 1일부로 저작권이 자동 만료됐다. 2024.1.1.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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