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얼굴' 낸시, 감탄 밖에 안 나오는 일상샷

신영선 기자 2024. 1. 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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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출신 낸시가 자타공인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낸시는 지난 28일 미국의 영화 리뷰 사이트 TC 캔들러(TC Candler)가 선정한 '202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The 100 Most Beautiful Faces of 2023) 여성 부문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중 낸시는 2018년 이후 6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 차트에 랭크된 데에 이어 작년 순위인 2위에서 1위로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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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낸시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모모랜드 출신 낸시가 자타공인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낸시는 지난 28일 미국의 영화 리뷰 사이트 TC 캔들러(TC Candler)가 선정한 '202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The 100 Most Beautiful Faces of 2023) 여성 부문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낸시 인스타그램

TC 캔들러는 1990년 이후 매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100명을 자체적으로 선정해 발표해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낸시를 비롯해 트와이스 미나가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블랙핑크 지수(9위), 트와이스 쯔위(11위), 블랙핑크 로제(12위)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낸시 인스타그램

이중 낸시는 2018년 이후 6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 차트에 랭크된 데에 이어 작년 순위인 2위에서 1위로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작년 ATOC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예고한 낸시는 최근 뮤지컬 '더 쇼! 신라하다'를 통해 첫 뮤지컬 무대에 올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에는 뮤지컬 '더 쇼! 신라하다'로 활동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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