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시무식… 2024년 의정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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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의회는 2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갖고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시무식은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방향 제시와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유승영 의장과 의원들은 신년인사 후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힌 뒤 평택시장 및 실·국·소장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유승영 의장은 "새해에는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는 선진 의정활동을 펼치고 지역 사회의 특성에 따른 정책을 수립해 효과적이고 균형 잡힌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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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경기 평택시의회는 2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갖고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시무식은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방향 제시와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의회는 오는 29일 제244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한 해동안 정례회 2회, 임시회 5회 등 총 7회, 83일간의 의사일정을 진행하게 된다.
유승영 의장과 의원들은 신년인사 후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힌 뒤 평택시장 및 실·국·소장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유승영 의장은 “새해에는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는 선진 의정활동을 펼치고 지역 사회의 특성에 따른 정책을 수립해 효과적이고 균형 잡힌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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