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5회 연속 상급종합병원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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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원장 백순구 원주의무부총장)이 최근 보건복지부 인증 '상급 종합병원'으로 지정됐다.
상급 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 수행하는 종합병원으로, 보건복지부가 11개 진료권역별로 인력·시설·장비, 진료, 교육 등 항목을 종합 평가해 3년마다 지정한다.
이에 따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지난 2012년부터 5회 연속 상급 종합병원에 지정, 강원특별자치도와 중부권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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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원장 백순구 원주의무부총장)이 최근 보건복지부 인증 ‘상급 종합병원’으로 지정됐다.
상급 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 수행하는 종합병원으로, 보건복지부가 11개 진료권역별로 인력·시설·장비, 진료, 교육 등 항목을 종합 평가해 3년마다 지정한다.
특히 이번 지정은 환자 구성 비율 등 중증질환 진료 관련 지표, 인력·시설 등 의료자원을 강화하고 국가감염병 대응 등의 지표를 신설해 평가했다.
이에 따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지난 2012년부터 5회 연속 상급 종합병원에 지정, 강원특별자치도와 중부권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백순구 원장은 “질 높은 의료서비스와 의료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중부권 최고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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