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융인바디, 개인 재무 관리 시스템 특허등록…서비스 출시 예정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4. 1. 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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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바디는 개인 재무관리를 위한 금융 관리 시스템으로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올해 상반기 중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출시 예정인 금융인바디 앱 및 웹은 재무 건강을 관리하는 개인 재무관리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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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 금융인바디 >
(주)금융인바디는 개인 재무관리를 위한 금융 관리 시스템으로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올해 상반기 중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승인된 특허 번호 10-2600069는 개인 재무를 위한 금융 서비스 제공 방법 및 시스템으로 이 특허를 기반으로 금융인바디 앱 및 웹 서비스는 개인화된 금융 서비스 개발 완료 단계라고 전했다. 올해 상반기에 출시 예정인 금융인바디 앱 및 웹은 재무 건강을 관리하는 개인 재무관리 서비스이다.

해당 특허로 인증받은 핵심 내용은 포괄적인 재무 데이터, 전문가 평가 및 추천, 자산정보 및 비자산정보, 투자 데이터, 연금 및 보험, 부채관리, 성과지표, 사용자 정의 가능한 경고, 전문가 상호작용, 대화용 코멘트 시스템, 월별 재무 포트폴리오, 개인화된 금융 조언, 선제적 경고 등으로 금융인바디는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에 있다.

(주)금융인바디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출시 예정인 금융인바디 앱 & 웹은 개인 재무 관리를 재정의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 혁신적인 시스템은 개인이 정보에 기반한 재정 결정을 내리고 자신의 재정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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