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학교 석면 해체 제거 공사…무석면 면적 96.6%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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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겨울방학 중 석면해체제거 공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재 대구 지역 학교의 무석면 면적은 94.2% 수준으로 이번 석면해체제거 공사를 추진해 무석면 면적을 96.6%까지 올릴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석면해체제거 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석면해체제거 공사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적용해 석면해체제거 우수업체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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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겨울방학 중 석면해체제거 공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공사 대상은 관내 52개 학교로 26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현재 대구 지역 학교의 무석면 면적은 94.2% 수준으로 이번 석면해체제거 공사를 추진해 무석면 면적을 96.6%까지 올릴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석면해체제거 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석면해체제거 공사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적용해 석면해체제거 우수업체를 선정한다.
석면해체제거공사, 감리, 농도측정, 폐석면처리용역 등을 분리 발주해 업체들 간의 담합 및 부실공사를 방지할 계획이다.
또 학부모, 시민단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학교석면모니터단'을 구성해 사전청소 점검, 비닐보양 점검, 잔재물 검사 등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석면해체제거 관계자 교육, 감리인 교육 등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관련 법령, 교육부 매뉴얼에 맞게 감리 및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우리교육청은 교육부 계획보다 2년 앞당긴 2025년까지 석면을 모두 제거해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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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권소영 기자 notold@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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