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딸 라엘 “엄마 닮아 173㎝” 놀라운 피지컬→용돈 철학 해명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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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의 딸이 엄마를 쏙 빼닮은 피지컬을 자랑했다.
1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홍진경의 딸 라엘이 깜짝 등장했다.
홍진경은 화제를 모은 딸의 용돈 철학에 대해 "저는 애한테 용돈을 주고 그 용돈 안에서 필요한 걸 해결하게 한다. 다만 외식 값은 너무 비싸서 저희가 내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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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홍진경의 딸이 엄마를 쏙 빼닮은 피지컬을 자랑했다.
1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홍진경의 딸 라엘이 깜짝 등장했다. 중학생이라는 라엘은 '엄마와 닮은 점이 무엇이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키다. 지금 173cm 정도 된다"고 밝혔다.
DJ 최화정은 "엄마만큼 컸으면 좋겠냐 아니면 조금 작았으면 좋겠냐"고 물었다. 라엘은 "지금 키가 좋은 것 같다. 더 안 컸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화제를 모은 딸의 용돈 철학에 대해 "저는 애한테 용돈을 주고 그 용돈 안에서 필요한 걸 해결하게 한다. 다만 외식 값은 너무 비싸서 저희가 내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 외에 준비물이나 생일 선물, 자기가 사고 싶은 것 등은 용돈 안에서 해결하게끔 한다. 용돈을 더 주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넉넉하게 주고 있다"며 "용돈을 스스로 계산해서 꾸려나가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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