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골든차일드 이장준, '주간아' MC 발탁…"아이돌상 얼굴 유지한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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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클리어' 출신의 전직 아이돌 붐과 완성형 아이돌의 표본 '골든차일드'의 이장준이 '주간아이돌'의 새 MC로 나선다.
붐과 이장준의 MC 신고식은 2024년 1월 17일(수) 오후 7시 20분 MBC M, 밤 12시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MC 이장준은 '주간아이돌' 경력직이다.
이장준은 과거 '주간아이돌' 스페셜 MC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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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클리어' 출신의 전직 아이돌 붐과 완성형 아이돌의 표본 '골든차일드'의 이장준이 '주간아이돌'의 새 MC로 나선다.
붐과 이장준의 MC 신고식은 2024년 1월 17일(수) 오후 7시 20분 MBC M, 밤 12시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진행된 사전 미팅에서 붐과 이장준은 '주간아이돌' 공식 포즈를 다양한 버전으로 선보이며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붐은 “아이돌 출신으로 꾸준한 관리와 노력을 했고, 아이돌상 얼굴을 유지한 덕분에 MC가 된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안양예고에 (뉴클리어) 팬들이 찾아왔었는데, 민호 숨결이라는 플래카드를 잊지 못한다”면서 '주간아이돌'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공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새로운 MC 이장준은 '주간아이돌' 경력직이다. 이장준은 과거 '주간아이돌' 스페셜 MC로 활약한 바 있다. 이장준은 “존버는 승리한다. 이 말을 믿게 됐다. 존중하며 버틴 만큼 출연진, 제작진분들을 존중하며 열심히 하겠다”라며 '주간아이돌'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코너를 개편하며 새 단장에 나선다. '아이돌을 왕처럼 대하겠다'는 슬로건에 맞게 녹화 전 출연자를 모시러 가는 특급 서비스와 온고지신을 모토로 그동안의 역사를 담아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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