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성 괴산부군수 “자연 함께하는 청정 괴산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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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성 32대 충북 괴산군 부군수가 2일 취임했다.
장 부군수는 이날 "민선 8기 군정목표인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 실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충북도에서 근무하면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어려움이 있으면 동료 직원 또는 괴산군민들과 머리를 맞대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충북 청주 출신인 장우성 부군수는 충북대를 졸업하고, 1994년 충주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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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장우성 32대 충북 괴산군 부군수가 2일 취임했다.
장 부군수는 이날 “민선 8기 군정목표인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 실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충북도에서 근무하면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어려움이 있으면 동료 직원 또는 괴산군민들과 머리를 맞대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공직자들과는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으로 조직의 결속을 다지고, 군민의 뜻과 생각이 어디에 있는지 잘 헤아리면서 각종 역점사업과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충북 청주 출신인 장우성 부군수는 충북대를 졸업하고, 1994년 충주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충북도 자치경찰행정과장, 관광과장 등을 지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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