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김원효, 새해부터 백종원 집밥 먹고 입호강 “아직도 배부름”

김명미 2024. 1. 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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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새해부터 백종원표 집밥을 먹었다.

심진화는 1월 2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집을 찾은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심진화는 "2024년 1월 1일의 기록. 지금이 1월 2일 오후 1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배가 부름. 오늘 아직 한 끼도 안 먹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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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소셜미디어
심진화 소셜미디어
심진화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새해부터 백종원표 집밥을 먹었다.

심진화는 1월 2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집을 찾은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백종원이 직접 요리한 진수성찬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갈비찜, 떡국, 잡채 등 정성스러운 메뉴들이 한가득이다.

이와 함께 심진화는 "2024년 1월 1일의 기록. 지금이 1월 2일 오후 1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배가 부름. 오늘 아직 한 끼도 안 먹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제 녹화 끝나고 유진이네 가서 밥 먹었는데 빽오빠표 갈비찜 진짜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 두 냄비 먹고 새해인데 우리 떡국 못 먹었다고 오빠표 떡국에 잡채에 음식이 계속 나옴. 버섯튀김 볶음은 말이 안 나옴"이라며 "애들이랑 카드 게임도 하고 행복했다"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백종원 소유진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심진화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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