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애인 참정권 보장 법안이 휴지통으로

신소영 기자 2024. 1. 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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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 장애인 인권 단체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21대 국회에서 발의되었지만 폐기될 장애인 참정권 관련 발의법안 29개를 폐기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 장애인 인권 단체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인 참정권 보장을 촉구했다. 이들은 “모든 사람이 접근 가능한 투표소 선정과 수어통역·자막 제공 의무화, 이해하기 쉬운 선거 정보 제공 등을 22대 총선에서 제공할 것”을 국회에 촉구했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 장애인 인권 단체 회원들이 21대 국회에서 발의되었지만 폐기될 장애인 참정권 관련 발의법안 29개를 폐기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 장애인 인권 단체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인 참정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 장애인 인권 단체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인 참정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 장애인 인권 단체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인 참정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모든 사람이 접근 가능한 투표소 선정과 수어통역·자막 제공 의무화, 이해하기 쉬운 선거 정보 제공 등을 22대 총선에서 제공할 것을 국회에 촉구했다. 신소영 기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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