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애인 참정권 보장 법안이 휴지통으로
신소영 기자 2024. 1. 2. 14:00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 장애인 인권 단체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인 참정권 보장을 촉구했다. 이들은 “모든 사람이 접근 가능한 투표소 선정과 수어통역·자막 제공 의무화, 이해하기 쉬운 선거 정보 제공 등을 22대 총선에서 제공할 것”을 국회에 촉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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