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관광청, 산불 이후 다시 문 연 '마우이' 관광 알린다!

조성란 기자 2024. 1. 2. 1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와이 관광청은 산불 이후 여행객들에게 다시 문을 연 마우이의 관광지를 홍보하고, 배려 여행을 알리기 위해 주영훈, 우지원, 오지호, 이정진, 홍성흔 등 총 5명의 연예인을 하와이로 초청, 지난 12월 15일~21일 팸투어를 진행했다.

또한 이들은 5박 7일 동안 마우이 몽타주 카팔루아 베이와 오아후 더 카할라 호텔 앤 리조트에 체류하며 마우이 할레아칼라 국립 공원, 오아후 돌핀앤유투어, 진주만의 전함 미주리 기념관 등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하며 하와이의 매력을 만끽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영훈·우지원·오지호·이정진·홍성흔 셀럽 5명 .'마우이 배려여행 팸투어 참가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하와이 관광청은 산불 이후 여행객들에게 다시 문을 연 마우이의 관광지를 홍보하고, 배려 여행을 알리기 위해 주영훈, 우지원, 오지호, 이정진, 홍성흔 등 총 5명의 연예인을 하와이로 초청, 지난 12월 15일~21일 팸투어를 진행했다.


5명의 팸투어 참가자들은 하와이 도착 후 바로 쿠알로아 랜치로 향해 나무 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주영훈, 우지원, 오지호, 이정진, 홍성흔 등 셀럽 5명이 하와이 마우이 배려여행에 나섰다. 사진-하와이관광청

또한 이들은 5박 7일 동안 마우이 몽타주 카팔루아 베이와 오아후 더 카할라 호텔 앤 리조트에 체류하며 마우이 할레아칼라 국립 공원, 오아후 돌핀앤유투어, 진주만의 전함 미주리 기념관 등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하며 하와이의 매력을 만끽했다.  


현재 라하이나를 제외한 웨스트 마우이를 포함해, 마우이 내 다른 지역은 모두 방문객들에 개방되어 여행이 가능하다.


또한 에어프레미아가 지난12월 31일부터 하와이 부정기 노선 운항을 시작하며 인천-호놀룰루 직항편이 새로 추가된다. 

주영훈, 우지원, 오지호, 이정진, 홍성흔 등 셀럽 5명이 하와이 마우이 배려여행에 나섰다./ 사진-하와이관광청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