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헌신 요구하겠다…대전은 역전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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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대전을 '역전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2일 국립 대전현충원 참배에 이어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전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한 위원장은 "대전은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승리의 상징"이라며 "제가 대전과 함께 우리 당이 승리하는 것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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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대전을 '역전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또 "4월 이 후 인생은 생각하지 않는다"며 당의 자산과 보배들에게 헌신과 용기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2일 국립 대전현충원 참배에 이어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전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한 위원장은 "대전은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승리의 상징"이라며 "제가 대전과 함께 우리 당이 승리하는 것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4월 10일 이 후 제 인생은 생각하지 않는다"며 "총선 승리를 위해 헌신할 것이고 당의 자산과 보배들에게도 필요하면 헌신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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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신석우 기자 dol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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