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인비 'IOC 선수위원 최선을 다해야죠'

[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박인비는 최근 이데일리와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1988년생 용띠인 박인비(35)는 지난해 딸을 출산하고 올해는 한국 여성 최초로 IOC 선수위원에 도전한다.

박인비는 “한국 후보로서 더욱더 열심히 선거활동에 임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든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원범 (wonbum7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