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피습에… 일부 지지자 "김건희 보호하려 별짓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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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일정 중 피습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야권 중심의 커뮤니티에서 또 다시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이 대표의 피습 소식이 전해진 직후,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에는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이 대표의 피습사건이 벌어지자, 일부 지지자들은 김건희 특검 거부권에 쏠리는 시선을 막기 위해 또 다른 이슈를 누군가 일으킨 것 아니냐는 추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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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일정 중 피습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야권 중심의 커뮤니티에서 또 다시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이 대표의 피습 소식이 전해진 직후,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에는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날은 새해 첫 국무회의가 예정된 날로,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특검법'(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이 대표의 피습사건이 벌어지자, 일부 지지자들은 김건희 특검 거부권에 쏠리는 시선을 막기 위해 또 다른 이슈를 누군가 일으킨 것 아니냐는 추측이다.
다른 이용자는 "김건희 보호하려고 별짓 다한다"면서 "잘못되면 국민들이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적기도 했다.
또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비슷한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클리앙 등의 커뮤니티에는 이 대표의 피습 사건이 담긴 게시글이 쏟아지고 있다.
이 글에 달린 댓글을 살펴보면 "분명히 사주한 세력이 있을 것" "배후가 있는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 "계획적인 범행이 틀림없다"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27분쯤 강서구 대항전망대에서 50-6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에게 피습을 당했다. 이 대표는 사고 당시 큰 출혈을 보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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