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2024년 1월호 웹 매거진 발간 … 더블쿠션 스포츠 양말 '무료 증정'
바스켓코리아 2024. 1. 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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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전문매체 바스켓코리아가 2024년 1월 2일 웹 매거진 2024년 1월호(Version 55)를 발간했다.
본 웹진은 BASKETKOREA IN KBL(이하 KBL 파트)로 시작한다.
'BASKETBALL IN KBL'의 두 번째 코너인 이 달의 인물에는 LG 1옵션 외국 선수인 아셈 마레이(202cm, C)을 다뤘고, 2023년 12월의 흐름을 이 달의 이야기 주제로 선택했다.
KBL 이야기를 끝낸 후, 'BASKETBALL IN WKBL' 섹션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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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전문매체 바스켓코리아가 2024년 1월 2일 웹 매거진 2024년 1월호(Version 55)를 발간했다.
본 웹진은 BASKETKOREA IN KBL(이하 KBL 파트)로 시작한다. KBL 파트 커버 스토리로는 고양 소노의 에이스인 이정현(187cm, G)을 다뤘다.
‘BASKETBALL IN KBL’의 두 번째 코너인 이 달의 인물에는 LG 1옵션 외국 선수인 아셈 마레이(202cm, C)을 다뤘고, 2023년 12월의 흐름을 이 달의 이야기 주제로 선택했다. 기록 이야기 섹션에서는 ‘1~3순위 신인의 기록’을 준비했다.
예전에 많은 조명을 받았던 인물이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지내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뭐하고 지내세요?’ 코너에서는 전직 프로선수이자 현직 학교 선생님인 김태주(전 서울 삼성)의 이야기를 다뤘다.
원더우먼 코너에서는 고양 소노 박성은 치어리더와 이야기를 나눴다. ‘피플 인 더 코트’에서는 창원 LG의 이창학 매니저를 만났고, 추억의 외인으로 인천 전자랜드(현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핵심 외인이었던 리카르도 포웰을 선정했다.
KBL 이야기를 끝낸 후, ‘BASKETBALL IN WKBL’ 섹션을 시작한다. 먼저 WKBL 커버 스토리로 청주 KB의 주요 경기를 다뤘고, 이 달의 인물로 2023~2024 트리플더블 달성자들을 선정했다. WKBL 이 달의 이야기 주제는 2023년 12월의 판도를 다뤘고, 라이징 스타로 우리은행 변하정(180cm, F)을 선정했다.
마지막으로 ‘BASKETBALL IN YOUTH’.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유소년 클럽 선수의 이야기를 담은 섹션이다. 이번 섹션에서는 건국대 조환희와 용산고 장혁준, 용산중 박태준과 숭의여고 정현, 숭의여중 임승민의 이야기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수원 KT 유소년 클럽의 심현우-김찬호와도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바스켓코리아 웹 매거진은 1년 정기 구독 단위로 판매한다. 이번 호는 새해를 맞이해, 본사의 더블쿠션 스포츠 양말과 공동 판매한다. 두 제품을 묶어, 14,000원에 판매한다. 본 제품은 스마트 스토어인 쏠쏠한 마켓(https://smartstore.naver.com/bakomall/products/9736909942)에서 구매할 수 있다.
본 웹진은 BASKETKOREA IN KBL(이하 KBL 파트)로 시작한다. KBL 파트 커버 스토리로는 고양 소노의 에이스인 이정현(187cm, G)을 다뤘다.
‘BASKETBALL IN KBL’의 두 번째 코너인 이 달의 인물에는 LG 1옵션 외국 선수인 아셈 마레이(202cm, C)을 다뤘고, 2023년 12월의 흐름을 이 달의 이야기 주제로 선택했다. 기록 이야기 섹션에서는 ‘1~3순위 신인의 기록’을 준비했다.
예전에 많은 조명을 받았던 인물이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지내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뭐하고 지내세요?’ 코너에서는 전직 프로선수이자 현직 학교 선생님인 김태주(전 서울 삼성)의 이야기를 다뤘다.
원더우먼 코너에서는 고양 소노 박성은 치어리더와 이야기를 나눴다. ‘피플 인 더 코트’에서는 창원 LG의 이창학 매니저를 만났고, 추억의 외인으로 인천 전자랜드(현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핵심 외인이었던 리카르도 포웰을 선정했다.
KBL 이야기를 끝낸 후, ‘BASKETBALL IN WKBL’ 섹션을 시작한다. 먼저 WKBL 커버 스토리로 청주 KB의 주요 경기를 다뤘고, 이 달의 인물로 2023~2024 트리플더블 달성자들을 선정했다. WKBL 이 달의 이야기 주제는 2023년 12월의 판도를 다뤘고, 라이징 스타로 우리은행 변하정(180cm, F)을 선정했다.
마지막으로 ‘BASKETBALL IN YOUTH’.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유소년 클럽 선수의 이야기를 담은 섹션이다. 이번 섹션에서는 건국대 조환희와 용산고 장혁준, 용산중 박태준과 숭의여고 정현, 숭의여중 임승민의 이야기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수원 KT 유소년 클럽의 심현우-김찬호와도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바스켓코리아 웹 매거진은 1년 정기 구독 단위로 판매한다. 이번 호는 새해를 맞이해, 본사의 더블쿠션 스포츠 양말과 공동 판매한다. 두 제품을 묶어, 14,000원에 판매한다. 본 제품은 스마트 스토어인 쏠쏠한 마켓(https://smartstore.naver.com/bakomall/products/9736909942)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 2024년 1월호 웹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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