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5세 남아 숨진 원룸 화재 현장 합동감식

조민주 기자 2024. 1. 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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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지난달 30일 오후 울산시 남구 달동의 한 원룸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5세 남아가 숨진 가운데 2일 사고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2024.1.2/뉴스1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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