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이다인♥’ 예비 아빠 이승기, 미소로 새해 인사 건네 “웰컴!”

이슬기 2024. 1. 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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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환한 미소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승기는 1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웰컴 2024. 해피 뉴 이어 아이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이승기는 새해를 맞아 팬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온기를 더한다.

이승기의 아내 이다인은 지난해 11월 이다인은 결혼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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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승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승기가 환한 미소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승기는 1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웰컴 2024. 해피 뉴 이어 아이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출국을 앞두고 대기하고 있는 모습. 훈훈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또 이승기는 새해를 맞아 팬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온기를 더한다.

한편 이승기는 다음 달 아빠가 될 예정이다. 이승기의 아내 이다인은 지난해 11월 이다인은 결혼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다인 배우와 가정에 찾아온 소중하고 기쁜 소식 전해드리고자 한다. 감사하게도 이다인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이다인은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내년 2월 찾아올 축복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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