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신규 캐릭터 '오지맨디아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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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Heir of Light: Eclipse)'에 검은 피 세력의 신규 서번트(캐릭터) '오지맨디아즈'를 추가했다.
오지맨디아즈는 서포터 포지션의 캐릭터로 저주를 통해 적의 체력을 감소시키거나, 아군의 체력을 상승시키는 능력을 지녔다.
캐릭터들의 능력치를 한층 향상할 수 있는 콘텐츠도 대거 추가된다.
능력치 상승은 물론 이로운 효과도 추가로 얻을 수 있어 강력한 전력 달성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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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맨디아즈는 서포터 포지션의 캐릭터로 저주를 통해 적의 체력을 감소시키거나, 아군의 체력을 상승시키는 능력을 지녔다. 아군의 공격 속도 증가나 적의 실드를 빼앗아 오는 능력도 갖추고 있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스킬은 새롭게 열리는 '미지의 서번트' 던전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캐릭터들의 능력치를 한층 향상할 수 있는 콘텐츠도 대거 추가된다. 신규 장비 '보석'은 퀘스트나 이벤트, 교환소 등을 통해 얻은 재료로 연구소에서 보석을 제작해 세력과 주요 능력에 맞춰 총 9개까지 장착 가능하다.
능력치 상승은 물론 이로운 효과도 추가로 얻을 수 있어 강력한 전력 달성에 도움을 준다. 또한, 출석 만해도 '에픽 서번트'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7일 접속 이벤트'와 '도전, 정화 7일 퀘스트 이벤트' '영지 청소 이벤트' 등 이벤트들도 열린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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