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친언니 홍선영 4년만 SNS 재개 “올해도 변함없이 몸무게는 그 자리에”

권미성 2024. 1. 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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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4년 만에 SNS를 재개했다.

1월 2일 홍선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4년 시작을 알리는 첫해를 못 본 분들을 위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소식을 전했다.

홍선영은 지난 2020년 11월 2일 마지막 게시물은 홍진영의 신곡 홍보 글을 올린 후 4년간 SNS를 하지 않았다.

이후 홍선영은 4년 만에 SNS를 다시 시작했고, 홍선영을 기다렸던 팬들은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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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선영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홍선영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홍선영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4년 만에 SNS를 재개했다.

1월 2일 홍선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4년 시작을 알리는 첫해를 못 본 분들을 위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소식을 전했다.

또 홍선영은 "내 몸무게는 그 자리에. 올해도 변함없이 이 자리에 108번지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홍선영이 직접 찍은 해돋이 사진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선영은 지난 2020년 11월 2일 마지막 게시물은 홍진영의 신곡 홍보 글을 올린 후 4년간 SNS를 하지 않았다.

이후 홍선영은 4년 만에 SNS를 다시 시작했고, 홍선영을 기다렸던 팬들은 반가워했다.

한편 홍선영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그러나 2020년 동생 홍진영이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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