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정다은 부부, EBS 교육 다큐 공동 MC

이강산 인턴 기자 2024. 1. 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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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조우종·정다은 부부가 프로그램 공동 MC를 맡는다.

2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우종·정다은 부부는 오는 3일 오후 10시45분 첫 방송하는 EBS TV '교육대기획 대한민국, 교육이 희망이다 - 교육의 미래를 말하다'의 MC로 발탁됐다.

한편 EBS '교육대기획 대한민국, 교육이 희망이다 - 교육의 미래를 말하다'는 교육부와 EBS가 공동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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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나운서 조우종·정다은 부부. (사진=FNC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아나운서 출신 조우종·정다은 부부가 프로그램 공동 MC를 맡는다.

2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우종·정다은 부부는 오는 3일 오후 10시45분 첫 방송하는 EBS TV '교육대기획 대한민국, 교육이 희망이다 - 교육의 미래를 말하다'의 MC로 발탁됐다.

앞서 조우종·정다은 부부는 지난해 8월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들 부부는 EBS에서 실제 학부모로서의 궁금함과 미래 교육의 희망 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낸다.

한편 EBS '교육대기획 대한민국, 교육이 희망이다 - 교육의 미래를 말하다'는 교육부와 EBS가 공동 기획했다. 국내외 공교육 혁신 사례를 통해 교육의 본질과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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