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용납 안된다"

남궁창성 2024. 1. 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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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 소식을 듣고 이 대표의 안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고 용산 대통령실이 전했다.

용산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윤 대통령은 경찰 등 관계 당국이 신속하게 진상을 파악하고, 이 대표의 빠른 병원 이송과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라고 지시했다"고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우리 사회가 어떠한 경우에라도 이러한 폭력 행위를 용납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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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진상 파악과 치료에 최선 다하라" 지시
▲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 소식을 듣고 이 대표의 안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고 용산 대통령실이 전했다.

용산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윤 대통령은 경찰 등 관계 당국이 신속하게 진상을 파악하고, 이 대표의 빠른 병원 이송과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라고 지시했다”고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우리 사회가 어떠한 경우에라도 이러한 폭력 행위를 용납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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