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레알 마드리드·리버풀?…음바페의 미래, 이르면 이달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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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가 새 클럽과 1월부터 협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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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PSG와 재계약 카드도 여전히 손에 쥔 음바페다.
2021년 PSG와의 재계약 당시에는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의 이적료로 1억 6,000만 유로(약 2,288억 원)에 달하는 제안을 남겼으나, 결국 팀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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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킬리안 음바페가 새 클럽과 1월부터 협상이 가능하다. 리버풀 FC와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노린다.
앞서 음바페는 2021년 여름, PSG와 계약 만료를 1년 남겨두고 2+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2년을 보낸 뒤였던 지난해 6월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1년 계약 연장 옵션 발동을 거절했다. 현 소속 팀과 계약은 올해 6월 만료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이 6개월 남은 현재, 음바페는 보스만 룰에 따라 다른 클럽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음바페를 주시하고 있다. 미리 선수와 협상을 마치고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PSG와 재계약 카드도 여전히 손에 쥔 음바페다. 2021년 PSG와의 재계약 당시에는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의 이적료로 1억 6,000만 유로(약 2,288억 원)에 달하는 제안을 남겼으나, 결국 팀에 남았다.
PSG는 2023-2024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조 2위를 기록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다음달 15일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1차전을, 3월 6일에는 2차전을 치른다.
<르 파리지앵>은 "음바페는 결정하기 전 장단점을 비교하고 휴식을 취하는 습관이 생겼다"라며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 가능한 한 멀리 오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음바페의 미래는 이르면 이달 결정될 수도 있지만, 선수가 UCL 결과를 지켜보길 원한다면 시즌 말미에서야 행선지가 결정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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