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 영상미 빛났다…온리원오브, '도파민' MV 티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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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온리원오브의 새로운 감각이 찾아온다.
게재된 영상 속에서 온리원오브는 순백의 의상과 함께 아련한 눈빛을 발산하며 신비로운 무드를 자아냈다.
이후 빠른 비트로 분위기가 반전되며, 멤버들이 푸른 광선을 배경으로 세련된 섹시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는 약 30초 분량임에도 온리원오브 특유의 예술적이고 유니크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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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온리원오브의 새로운 감각이 찾아온다.
온리원오브(나인, Mill, 리에, 준지, 유정, 규빈)는 지난 2일 자정 공식 SNS에서 새 앨범 'Things I Can't Say LOve(띵스 아이 캔트 세이 러브)'의 타이틀곡 'dOpamine(도파민)'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서 온리원오브는 순백의 의상과 함께 아련한 눈빛을 발산하며 신비로운 무드를 자아냈다. 이후 빠른 비트로 분위기가 반전되며, 멤버들이 푸른 광선을 배경으로 세련된 섹시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는 약 30초 분량임에도 온리원오브 특유의 예술적이고 유니크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타이틀곡 일부로 예상되는 배경 음악 역시 파워풀하고 빠른 비트와 중독적인 멜로디로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아, 신곡 'dOpamine'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온리원오브는 오는 2024년 1월 10일, 약 10개월 만의 새 앨범 'Things I Can't Say LOve'를 발매할 예정이다. 그동안 특별하고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던 온리원오브인 만큼, 이번 앨범에서 선보일 온리원오브만의 감성과 미학에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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