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제이어스·MK, 승준·민균으로 활동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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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온앤오프 멤버 제이어스와 MK가 활동명을 '승준', '민균'으로 변경한다고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가 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알렸다.
WM엔터 측은 "본명으로 활동하기를 희망한 제이어스, MK와 오랜 시간 논의 끝에 1월 1일부터 활동명을 승준(SEUNGJUN), 민균(MINKYUN)으로 변경하여 활동을 이어나가고자 한다"며 "또 다른 출발 선에 서 있는 멤버 승준, 민균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올해도 온앤오프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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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엔터 측은 “본명으로 활동하기를 희망한 제이어스, MK와 오랜 시간 논의 끝에 1월 1일부터 활동명을 승준(SEUNGJUN), 민균(MINKYUN)으로 변경하여 활동을 이어나가고자 한다”며 “또 다른 출발 선에 서 있는 멤버 승준, 민균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올해도 온앤오프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글을 게재했다.
온앤오프는 2017년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이다. 2021년 12월 한국인 멤버 전원이 동반입대해 군 복무를 마쳤다.
온앤오프는 군백기를 마치고 지난해 10월 미니 7집 ‘러브 이펙트’를 발표,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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