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산 방문 중 흉기 든 괴한에게 피습

권윤수 2024. 1. 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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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월 2일 부산을 방문하던 중 피습됐습니다.

이 대표는 1월 2일 오전 10시 25분쯤 부산 가덕도 신공항 터를 찾아 기자들과 만나 질의응답을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흉기를 든 괴한에게 목 부위를 찔렸습니다.

파란색 종이 왕관을 쓰고 흉기를 든 한 남성은 갑자기 이 대표에게 달려들어 목 부위를 공격했습니다.

이 대표는 의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목 부위 수 센티미터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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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월 2일 부산을 방문하던 중 피습됐습니다.

이 대표는 1월 2일 오전 10시 25분쯤 부산 가덕도 신공항 터를 찾아 기자들과 만나 질의응답을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흉기를 든 괴한에게 목 부위를 찔렸습니다. 

파란색 종이 왕관을 쓰고 흉기를 든 한 남성은 갑자기 이 대표에게 달려들어 목 부위를 공격했습니다. 

이 대표는 셔츠가 피로 젖을 정도로 상처를 입고 바닥에 쓰러졌는데, 당직자들이 재빨리 119구급차를 불러 오전 11시 현재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대표는 의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목 부위 수 센티미터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표를 공격한 남성은 주변 사람들에게 현장에서 붙잡혔으며,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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