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철유폰, 업계 최초 ‘1:1영어회화…100% 만족 보장 제도’ 실시

4주 이내 불만족 시 전액 환불

1:1 영어회화 전문 브랜드 민병철유폰이 업계 최초로 ‘100% 만족 보장 제도’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100% 만족 보장 제도’는 오는 2024년부터 시행되며, 민병철유폰을 이용하는 학습자들은 1:1 영어회화 수업을 진행한 후 4주 이내 불만족 시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100% 만족 보장 제도’는 민병철유폰이 영어 학습 서비스를 위해 기울여온 지속적인 노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다. 1980년 설립된 (주)민병철교육그룹은 ‘최고의 영어회화 경험 제공’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민병철유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다.

민병철유폰은 ▲전원 TESOL을 수료한 프로급 외국인 강사진, ▲업계 유일 10분 전 수업 취소·100% 보강 제공, ▲100% 자체개발한 ORIGINAL 콘텐츠 무제한 구독, ▲수업 준비/발음 교정/영작 첨삭까지 가능한 AI 학습 등 고객이 만족하는 영어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민병철유폰 마케팅 총괄 김성숙 이사는 “44년 동안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유폰팀의 집념이 2023년 역대 최고 수업 만족도 달성이라는 결과로 이어져 정말 기쁘다”며, “이번 100% 만족 보장 제도를 통해 연초 영어회화를 고민하는 많은 학습자들이 유폰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병철유폰은 새해 영어회화 수강을 원하는 학습자를 위해 왕초보부터 고급까지 레벨 별 맞춤 무료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토픽 또한 ‘새해목표’, ‘여행’, ‘영어 말하기 시험’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1월 무료수업은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민병철유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이상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