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난 괜찮아! 이효리, 민낯도 자신있게 “부릉부릉” 새해도 시원하게 달릴★

이슬기 2024. 1. 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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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효리는 1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부릉부릉 202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를 헬멧을 쓰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이효리는 "웃을 때 눈가 주름이 많고 입 옆, 볼 쪽이 많이 내려가고 하는데 모르겠다. 저는 괜찮다. 저는 받아들이고 있는데 좀 불편하게 보시는 분들도 있을 거다. 하지만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며 자신의 외모 관리에 대해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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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효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효리가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효리는 1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부릉부릉 202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를 헬멧을 쓰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민낯으로 소탈한 매력을 더한 이효리의 미모가 시선을 잡는다.

앞서 이효리는 "웃을 때 눈가 주름이 많고 입 옆, 볼 쪽이 많이 내려가고 하는데 모르겠다. 저는 괜찮다. 저는 받아들이고 있는데 좀 불편하게 보시는 분들도 있을 거다. 하지만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며 자신의 외모 관리에 대해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KBS 2TV '더 시즌즈'의 네 번째 타이틀인 '이효리의 레드카펫' MC로 나선다.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사진=이효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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