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2살, 정신은 아직” 최준희, 어머니 故 최진실과 쏙 빼닮은 미모

권미성 2024. 1. 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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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월 2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래‥ 나 이제 22살이다 정신은 아직 고등학생 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고인이 된 배우 최진실과 쏙 빼닮은 외모로 이목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최준희는 화보 사진 B컷으로 전문 모델 같은 자세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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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월 2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래‥ 나 이제 22살이다… 정신은 아직 고등학생 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고인이 된 배우 최진실과 쏙 빼닮은 외모로 이목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최준희는 화보 사진 B컷으로 전문 모델 같은 자세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2024년은 그만 예뻐져 더 예뻐지면 기절태풍이야", "어찌 이 미모가 22살이라는거지?", "와 벌써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는 지난해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이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준희는 최근 49㎏ 가량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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