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레이드 중 손 흔드는 올해의 로즈퀸
민경찬 2024. 1. 2. 10:57
[패서디나=AP/뉴시스] 1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제135회 로즈 퍼레이드가 열려 올해의 로즈퀸 나오미 스틸타노가 꽃차를 타고 행진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매년 1월 1일 열리는 로즈 퍼레이드는 생화로 장식한 거대 꽃마차가 밴드와 함께 퍼레이드를 펼치는 새해 축제로 올해는 '음악의 세계를 기념하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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